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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를 정리해야겠어

현재 구독하고 있는 OTT 서비스에 대해서 한번 정리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각각이 나한테 과연 필요한 것인가? 이것은 용돈 관리의 측면과도 이어져 있다.

이것 때문에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것들을 봤는데 내가 모르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주제밖에 이야기하고 안 써 봐서 모르니까 언급은 하지 않겠다.

아래의 서비스를 모두 다 이용한다고 했을 때 비용은 138,564원이고 필요 없는 것을 제외하면 120,275원이 되어서 그 차액은 18,289원이 된다. 약 2만 원에 가까워서 꽤 차이가 큰데? 그런데 사실 그것보다 총비용이 높아서 당황스러움이 더 컸다.

Amazon Prime Video $5.99(8,789원) : 더 보이즈 때문에 가입해서 보는데, 관련해서 스핀오프 드라마인 젠V도 봤으니까 우선 해지했다가 더 보이즈 관련 작품이나 폴아웃 다음 시즌이 나올 때 다시 가입해야겠다.

Apple TV+ $37.95(55,685원) : 이것은 뭐 선택의 여지가 없다. Apple One 요금제 가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그냥 쓸 수밖에 없다. 그냥 넋두리를 하나 하자면 Premier 요금은 iCloud+ 2TB 아니면 쓸 이유가 없고 가족 요금제로 충분할 것 같다만 답이 없고 그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도 Apple Music은 잘 쓰고 있으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coupang play(7,890원) : 쿠팡플레이는 사실 로켓 와우 멤버십 회원이라서 그냥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쿠팡플레이를 돈 주고 본다기보다 로켓 와우 때문에 본다가 맞는 것이라서 이것은 로켓 와우 멤버십이 나한테 필요없냐?를 생각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고 그 질문에 답은 필요하다. 최근에 기대도 하지 않은 일이 벌어진 것은 HBO 작품들이 들어오고 그것이 바로 3월 21일(금) 오늘 20시다. HBO는 보고 싶었던 것들을 언급하지 못할 만큼 많아서 진짜 고마운 마음 밖에는 없을 뿐이다.

Disney+(13,900원) : 이것은 가족 때문에 어쩔 수가 없을 것 같다. 요금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 없을까? 정도의 고민이 남았을 뿐, 내가 관련하여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마블 작품 때문에 가입한 것은 아니다.

NETFLIX(17,000원): 이 또한 가족 때문에 어쩔 수가 없을 것 같다. 마찬가지로 요금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 없을까? 정도의 고민이 남았을 뿐, 다만 차이가 있다면 훨씬 보는 것들은 많다는 점이다.

WATCHA(9,500원) : 굳이 장점을 생각한다면 왓챠피디아에 등록한 정보를 토대로 뭔가를 해 준다는 점인데, 그것 말고는 뭔가 왓챠를 통해서 이것을 보고 싶다 이런 작품은 없기 때문에 해지해야겠다.

YouTube Premium(14,900원): T우주패스 조합(14,900원), 구글 원 100GB(2,500원)+여기에 11번가/Amazon 쿠폰 2개(10,000원)+쇼핑 포인트(3,000P)는 의미는 없지만 어차피 유튜브 프리미엄은 쓸 수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 T멤버십으로 귀찮기는 해도 9,900원(연 3회) 혹은 4,900원(연 9회) 할인받으면 괜찮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9,900원 할인받으니까 그럴 때 비용은 5,000원이고 나중에 4,900원 할인받으면 10,000원이 됨

Wavve(10,900원): SKT 요금제 상 70% 할인을 받으니까 실질적인 요금은 3,270원이라서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아닌 느낌이랄까? 그리고 집에서 Apple TV만 사용하는 입장에서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다만 점점 넷플릭스랑 연계되는 작품들이 있어서 다 넘어가는 순간에는 해지할 가능성이 높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OTT 서비스 이용 금액이 10만원이 넘는다는 것은 지출을 줄인다는 측면에서 좀 더 고민해 봐야겠다. 진짜 다른 서비스까지 같이 이용하는 것이 있어서 애매한 것도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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